한국 3대 명절 중 하나인 설날, 올해 설 연휴 모두 잘 보내셨나요?
그리고 베트남 에도 설날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러한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베트남 근로자들과 함께 경주 문화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뗏(Tết)이란?
출처: 위키백과
'뗏'은 베트남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로, 한 해의 시작을 기념하는 큰 축제입니다.
음력 1월 1일에 해당하며, 1주일 이상의 황금연휴가 주어지죠.
이 시기에는 집안을 청소하고 새로 장식하며, 조상님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있어요.
한국에서 설날에 떡국을 먹는 것처럼, 베트남에서도 ‘바 짱’ 이라는 떡과 ‘뗏 까우’ 라는 특별한 음식을 먹으며 새해를 맞이한답니다.
경주에서 느낀 베트남의 설날 '뗏'
경주 여행은 베트남 근로자들에게 정말 특별한 의미가 있었어요.
'뗏'은 베트남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핵심인데, 대부분의 베트남 근로자들이 가족과 떨어져 한국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여행은 그들에게 한국에서의 또 다른 가족 같은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여러분은 경주 하면 뭐가 제일 먼저 생각나시나요?
저는 불국사와 황리단길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불국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재로 유명하고, 황리단길은 이태원의 경리단길에서 유래된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이에요.
이 두 곳은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진 매력적인 장소로, 베트남 근로자들과 함께 다녀오기에 완벽한 곳이었답니다.
불국사에서의 문화 탐방
불국사는 한국 불교의 대표적인 사찰로, 그곳에서 느껴지는 평온한 기운은 베트남의 '뗏' 설날 정신과도 닮아 있어요.
베트남의 '뗏'은 조상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중요한 명절이에요.
불국사에서 조용히 기도하며 마음을 다잡고 새해의 소망을 되새기는 시간은 마치 베트남 '뗏' 의 의미와도 연결되는 부분이 많았답니다.
황리단길에서의 운세 뽑기, '뗏'의 기운을 담다!
경주 여행 중 황리단길을 찾았을 때, 또 다른 재미있는 활동을 발견했어요. 바로 운세 뽑기였답니다!
베트남의 설날 '뗏(Tết)'을 맞아, 베트남 근로자들과 함께 새해의 운을 점쳐보는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베트남에서는 설날이 되면 가족과 함께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며 운세를 보는 전통이 있어요.
이와 비슷하게, 황리단길에서 운세를 뽑으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에이치알스탠다드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편안하게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 여행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경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이번처럼 뜻깊은 시간들을 계속해서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여러분도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세요!